따뜻한 날씨속에 2일 봄꽃축제가 열린 여의도에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뉴시스,연합뉴스,이덕훈 기자
지난 1~2일 이틀 연속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치솟았다.
같은 기간 서울 최고 기온 평균값(14도)보다 10도 이상 높다. 따뜻한 날씨 속에 곳곳이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1일 서울 여의도 벚꽃길은 50여만명의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벚꽃이 일찍 지기 전에 보려는 사람들이 몰린 것이다.
벚꽃 축제 기간(4~9일) 예정됐던 교통 통제 날짜도 이틀 앞당겨졌다.
같은 날 ‘2023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은 관중으로 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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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3/04/02/J6NRSYMPOZF7RN5A327P56TMP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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