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봄꽃축제가 개막한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어린이들이 벚꽃길을 걷고 있다. 2023.4.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상기온에 벚꽃이 예년보다 빠르게 피면서 통상적인 개화 시기에 맞춰 벚꽃축제를 기획했던
서울 자치구들이 '벚꽃 없는 벚꽃축제'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특히 4년 만의 대면 개최였던 만큼 자치구들은 아쉬워하는 기색이지만,
어쨌든 준비한 일정을 그대로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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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https://www.news1.kr/articles/50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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