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올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브리즈번 작가 축제에 주빈국이 돼 한국 작가 5명이 현지에서 영어권 독자들을 만납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올해 브리즈번 작가 축제 주빈국으로 한국이 선정됨에 따라 배수아, 최은영,
정보라, 이영주, 크리스 리(Krys Lee) 등 작가 5명이 모두 10개 세션을 통해 현지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 : KBS뉴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69833&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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