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부산 등 유명 해수욕장에 피서객·서핑객 몰려
│ 줄다리기·단오제·수국 등 축제도 다채…장맛비 내린 제주는 '한산'
밤에도 인파로 가득한 강릉단오장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천년 축제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
폐막을 하루 앞둔 24일 밤 강원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일원이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2023.6.24 yoo21@yna.co.kr
(전국종합=연합뉴스) 6월 넷째 일요일인 25일 본격적인 장맛비를 앞두고 전국 명소와 축제장 등에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졌다.
이미 개장했거나 개장을 앞둔 유명 해수욕장에는 시원한 바다와 함께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붐볐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개장을 일주일 앞둔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해 속초, 동해 망상 등 크고 작은 해수욕장에
그늘막 텐트와 파라솔이 줄지어 펼쳐진 가운데 튜브 등 물놀이 장비를 챙겨 물장구를 치는 피서객 모습이 눈에 띄었다.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503150005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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