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소주, 속은 와인"…용기 바꿨더니 MZ 혼술족 캠핑족 대만족"
CU가 1인 가구 혼술족을 겨냥해 지난달 선보인 소용량 와인 `와인 반병`이 큰 인기를 얻으며 편의점 와인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 병의 용량을 기존 와인의 절반 수준인 360㎖로 줄여 마시는 부담을 줄이고,
와인을 소주병에 담아 소주와 함께 진열하는 등 재미와 편의를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
.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10/947558/
1. (스노우라인소주한잔세트) 캠핑인데.. 아무데나 마실 순 없잖아?
2. (카즈미소주잔보관케이스) 프로 알콜러들을 위한 야심작!
3. (돌콘/모아캠핑이동형냉장고) 선이 없는 자유로움~ 언제 어디서든 시원하게!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