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사상 최초 중동 월드컵인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을 닷새 앞두고 카타르 현지에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결승전이 치러지는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 앞에는 월드컵 트로피 조형물과 마스코트 '라이브'가 설치됐고
나란히 걸린 참가국 국기 아래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은 월드컵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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