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는 문경새재(2014~2015년)가 선정된 이후 8년 만에 문경 단산모노레일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단산모노레일은 2020년 4월 운영을 시작해 코로나 위기 속 현재 20만명 이상이 다녀간 체험 관광시설로, 왕복 3.6km 최고 경사 42도의 장거리 산악형 모노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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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7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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