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엔저에 여행경비 절감 효과
항공권 가격도 제주행과 차이 없어
여름 성수기 일본여행 열풍 이어져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 표시된 엔화 환율 (연합뉴스 제공)
[이데일리 이선우·김명상 기자] 최근 엔화 대비 원화가치가 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일본행 여행상품 판매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엔화 가치는 2015년 이후 8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19일 오전 100엔당 원화 환율은 897.49원까지 하락했다가 오후에는 90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앞으로 엔화 약소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게 대다수 금융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출처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2086635643688&mediaCodeNo=257&OutLnkChk=Y)
1. 반고 배낭 셔틀 25L 문릿 오션 백팩
2. 씨투써밋 포켓 타월 XLG 데저트 여행용 수건
3. 노마드 울트라 라이트 에어 베개 블랙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