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활짝 핀 겹벚꽃. (울산 남구청 제공)
(울산=뉴스1) 임수정 기자 = 올봄 벚꽃 구경을 놓쳐서 아쉬워하고 있다면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추천한다.
울산 남구는 12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겹벚꽃은 4월 중순에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겹벚꽃 군락지를 찾아가는 산책로에는 붉은 영산홍과 하얀 조팝나무도 만개해 고래문화마을을 찾는 많은 사람에게 낭만적인 봄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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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4396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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