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캠핑 등 야외 활동시 음식 보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야외 레포츠와 캠핑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 캠핑장을 비롯해 야외 활동 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면 역시 먹거리다. 

그런데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야외에서 식재료를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식품을 매개로 한 질병이 생기기 쉬운 계절이다.

덥고 습한 날씨에는 음식에 살모넬라, 톡소플라스마, 리스테리아, 노로 바이러스 등의 병원균이 번식하기 쉽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날씨에는 어떤 음식이든 실온에 4시간 이상 나와 있어선 안 된다.

출처 : 코메디닷컴(https://kormedi.com/1599064/%ec%97%ac%eb%a6%84%ec%b2%a0-%eb%b3%b4%ea%b4%80%ec%97%90-%ed%8a%b9%ed%9e%88-%ec%8b%a0%ea%b2%bd-%ec%8d%a8%ec%95%bc-%ed%95%a0-%ec%9d%8c%ec%8b%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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