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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문] 적도의식과 경위대식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4-01-08 1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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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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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천체망원경에서 경위대식이라 함은 상하 좌우로 망원경 경통을 움직일수 있는 기계장치를 말하며 가장 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흔히 보는 카메라 삼각대가 경위대식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하는 초보분들에게는 가장 손쉽고 그리고 가장 빠르게 망원경 작동을 습득할 수있는 방식입니다. 경위대식은 일주회전 운동을 하는 천체를 따라갈 때에 '좌-상-좌-상-좌-상..... '과 같이 상하 좌우 2개 축을 모두 움직여서 추적을 하게 됩니다.

적도의 식은 경위대식에서 2개의 축을 모두 움직여서 별을 따라가는 것을 개선하여 회전축 하나를 별들의 회전 중심인 북극성(천구의 북극)에 향하도록 한다음 나머지 하나의 축을 회전하여 따라갑니다. 따라서 회전 축 하나만을 사용하여 별을 추적하므로 얼핏 보기에는 경위대 식 보다 별을 따라가는데 수월한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며 적도의 식은 경위대식 장치대(마운트)를 약 37.5도 정도 기울여 놓으며 그대로 적도의 식이 됨니다. 반대로 적도의 식의 나사를 풀어서 수직으로 세우면 경위대식이 됩니다.

결국 적도의 식은 특정 각도로 기울어져 있으므로 처음 얼마동안은 별을 찾고 관측할때 불편하고 회전방식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다 천체관측에 익숙해지고 숙달되면 그때는 오히려 편리한 면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천체사진 촬영을 고려한다면 경위대식보다는 적도의식이 매우 유리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초보자용 망원경은 쉽게 적응할수 있는 경위대식이 선호되며(제일 저렴한 제품들 위주), 중간급과 고급에서는 천체 촬영을 고려해서 적도의 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전문가 급으로 가면 그때는 적도의 식(80%)과 경위대식(20%)이 각각 존재하는데 모두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장시간 노출을 주는 천체 촬영을 고려한다면 적도의식이 좋습니다. 저와 같이 천체 촬영에 별로 관심없고 안시 관측 위주로 즐기는 타입이라면 고급 경위대식을 선호합니다. 아무리 전문가가 되더라도 별을 찾고 안시 관측하는데는 경위대식이 편하고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드(MEADE)나 셀레스트론의 고급형 슈미트 카세그레인을 좋아하고 애용합니다. 이들 제품은 경위대식으로 사용하다가 필요하면 적도의식으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아셔야할 것은 경위대식이나 적도의식이냐의 고민보다는 얼마짜리를 살것인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특히 경위대식은 가격별로 다양하게 있지 않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이 적도의 를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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